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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 CJU 청년창업 Festa,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대상 수상
청년들의 반짝이는 창업 아이디어와 열정이 결실을 맺는 ‘2025 CJU 청년창업 Festa’에서 리사이클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020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12월 18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활동한 창업동아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상을 차지한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020 팀(이예령, 전자영, 조윤희)은 지속 가능한 패션을 화두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세 가지 핵심 라인업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주요 아이템은 폐의류를 재활용해 제작한 다기능 아웃도어 바람막이, 리사이클 데님 원단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된 빅백과 키링, 그래픽 프린팅 티셔츠 등이다.

이번 대상 수상은 단순히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시장에 뛰어들어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점수를 받았다.
020팀은 지난 12월 5일,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열린 [별별공감] 플리마켓에 참가해 시제품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당시 리사이클 데님으로 제작한 빅백, 인형 키링, 다용도 케이스, 카드지갑 케이스 등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라인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친환경적 스토리텔링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제품의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수상 팀 이예령 팀장은 “폐의류가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환경적 가치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플리마켓에서 얻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브랜드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를 지도한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정혜순교수는 “020 팀은 강의실에서 배운 디자인 이론을 실제 사회적 가치와 연결해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해내는 뛰어난 실행력을 보여주었다”고 평하며, “단순히 예쁜 옷을 만드는 것을 넘어, 자원 순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이들의 도전이 미래 패션 산업의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진설명: 대상 수상 사진(이예령팀장), 전시 작품들

CJU A&FD 홍보단 강소영 기자(kangsoyeong3328@cj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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